도시민이 구입한 농가/2주택 중세서 제외

도시민이 구입한 농가/2주택 중세서 제외

입력 1994-02-22 00:00
수정 1994-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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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 막게… 병원 등 증설/민자 방침/비자유효기간 6개월로

민자당은 21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타결에 따른 농촌대책과 관련,도시민들이 농촌지역의 가옥을 구입하더라도 1가구 2주택에 대한 중과세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김종필대표 주재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잇따른 농촌이탈로 생긴 농촌공동화 현상을 개선하고 도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하순봉대변인이 설명했다.

민자당은 또 농촌주민에 대한 의료혜택 지원폭을 넓히기 위해 일정 규모의 종합병원을 농촌지역에 설치하도록 정부측에 촉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및 해외동포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자유효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도록 할 방침이다.

하대변인은 지난주 시·도지부 위원장 회의에서 이같이 건의함에 따라 당정협의를 통해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박대출기자>
1994-02-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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