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의 군부가 지금까지 김일성의 후계자로 지목돼온 김정일보다는 이복동생인 김평일을 더 지지하는 것같다고 일본의 지지(시사)통신이 미군사전문가들의 말을 인용,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미군사전문가들이 중국군 고위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군부의 지지가 김정일에서 김평일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정보를 여러차례 들었다고 전했다.
김평일은 북한인민군 최고사령관인 형 김정일이 군경력이 없는 것과는 달리 군간부 양성학교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나와 김부자친위대인 「호위총국」에서 근무하는등 군복무경력을 갖고 있다.
김평일은 또 형과의 알력으로 해외생활을 시작,88년부터 헝가리및 불가리아대사를 역임했으며 최근 핀란드대사로 임명됐다.
김평일은 그러나 북한군부내에서도 지도능력면에서 김정일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통신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미군사전문가들이 중국군 고위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군부의 지지가 김정일에서 김평일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정보를 여러차례 들었다고 전했다.
김평일은 북한인민군 최고사령관인 형 김정일이 군경력이 없는 것과는 달리 군간부 양성학교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나와 김부자친위대인 「호위총국」에서 근무하는등 군복무경력을 갖고 있다.
김평일은 또 형과의 알력으로 해외생활을 시작,88년부터 헝가리및 불가리아대사를 역임했으며 최근 핀란드대사로 임명됐다.
김평일은 그러나 북한군부내에서도 지도능력면에서 김정일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4-0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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