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에 시외전화료 부과/전산조작 실수… 1만5천명 피해

삐삐에 시외전화료 부과/전산조작 실수… 1만5천명 피해

입력 1994-02-19 00:00
수정 1994-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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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동전화국

서울영동전화국이 가입자의 시내 무선호출(015)통화를 시외통화로 잘못처리,관내 1만5천여 가입자에게 1천여만원의 전화요금을 부당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가입자 송모씨(36·사업·압구정동 한양아파트)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분 전화요금이 실제보다 터무니없이 많이 나와 이를 전화국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영동전화국의 데이터오류입력으로 지난해 11월18일부터 12월31일까지 44일간 사용한 시내 무선호출이용요금이 시외통화요금으로 잘못 계산됐으며 이 기간동안 전화가입자 1만5천4백40명에게 1천45만6천4백40원이 더 부과됐다.

1994-0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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