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한미 두 나라는 17일 워싱턴에서 경제협력대화(DEC)3차 회의을 끝내면서 정부가 신설한 투자기획단을 통한 외국인투자 여건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노동부문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곧 갖기로 합의했다.
두 나라는 또 ▲우리 상사 주재원에 대한 사회보장세 면제협정 체결 원칙 ▲미국내 반덤핑 조사절차 개선 실무협의 개최 및 ▲세무협력 강화 등에도 의견을 모았다고 주미한국대사관측이 밝혔다.
두 나라는 또 ▲우리 상사 주재원에 대한 사회보장세 면제협정 체결 원칙 ▲미국내 반덤핑 조사절차 개선 실무협의 개최 및 ▲세무협력 강화 등에도 의견을 모았다고 주미한국대사관측이 밝혔다.
1994-02-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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