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여기업 문화지원협 추진/일문화 개방대비 준비 만전

2백여기업 문화지원협 추진/일문화 개방대비 준비 만전

입력 1994-02-16 00:00
수정 1994-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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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의견조정

정부와 민자당은 15일 일본문화수입 개방문제와 관련,국민정서를 감안해 아직 고려할 사항은 아니지만 국제화와 개방화의 조류에 맞춰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당정의 이같은 의견조정은 그동안 강조해온 「시기상조론」에서 다소 신축적인 자세로 바뀐 것으로 풀이된다.

당정은 이날 상오 이민섭문화체육장관과 민자당의 백남치제2정책조정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련 당정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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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회의에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2백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기업문화후원협의회를 설립하는 한편 대한민국 기업문화대상을 신설,문화지원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기업을 표창하는등 「기업메세나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94-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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