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및 연립주택은 모두 2천9백71가구이다.
13일 건설부와 주택공사에 따르면 신도시의 아파트는 분당 중동 산본 평촌에서는 지난해 공급이 모두 마무리됐고 일산 지역에만 임대 1천1백12가구,국민주택(전용면적 18평 이하)3백55가구,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25.7평 미만)4백58가구 등 1천9백25가구가 남아있다.연립주택은 ▲일산 78가구(국민 초과) ▲분당 9백68가구(국민 규모 3백83,국민 초과 5백85가구)가 공급된다.
민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공급업체는 건영·유림·세경산업·청구·경남·선경·코오롱 등이며 4월에 분양된다.
13일 건설부와 주택공사에 따르면 신도시의 아파트는 분당 중동 산본 평촌에서는 지난해 공급이 모두 마무리됐고 일산 지역에만 임대 1천1백12가구,국민주택(전용면적 18평 이하)3백55가구,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25.7평 미만)4백58가구 등 1천9백25가구가 남아있다.연립주택은 ▲일산 78가구(국민 초과) ▲분당 9백68가구(국민 규모 3백83,국민 초과 5백85가구)가 공급된다.
민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공급업체는 건영·유림·세경산업·청구·경남·선경·코오롱 등이며 4월에 분양된다.
1994-0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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