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개발 지원의혹 조총련 자금/일,송금규제에 난색

북핵개발 지원의혹 조총련 자금/일,송금규제에 난색

입력 1994-02-14 00:00
수정 1994-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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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정부대변인인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관방장관은 13일 북한핵 문제와 관련해 유엔의 경제제재 수단중 초점이 되고 있는 조총련의 대북 송금을 제재하기가 곤란하다고 밝혔다.

다케무라 관방장관은 이날 아사히TV 대담프로에 출연해 『조총련계의 대북한 송금실태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송금을 중단시키는 방법이 있을지 잘 알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케무라 관방장관은 또한 『인도적 문제도 있을뿐 아니라 세계 어떤 곳을 경유해서라도 돈은 움직일수 있기 때문에(대북 송금제한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카와총리가 얘기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4-0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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