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상오9시 문연다/새달부터 30분 앞당겨… 하오4시까지 영업

은행 상오9시 문연다/새달부터 30분 앞당겨… 하오4시까지 영업

입력 1994-02-05 00:00
수정 199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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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은 3개점포는 12일부터 휴일에도 근무

내달부터 은행의 영업시간이 현행 상오 9시30분∼하오 4시30분에서 상오 9시∼하오 4시로 지금보다 30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조기 출퇴근제를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은행의 영업시간도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현재 상오 9시30분∼하오 5시인 한은의 근무시간을 상오 9시∼하오 5시로 바꿀 계획이다.

한은이 근무시간을 앞당기면 금융전산망 사용,재할인자금 지원,현금 출납 등의 업무 관련상 일반 은행들도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해진다.증시 개장시간도 30분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이같은 내용의 근무시간 변경 계획을 노조와 협의 중이며 합의될 경우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외환은행이 오는 12일부터 서울시내 3개 지점에서 휴일에도 문을 열기로 했다.이에 따라 은행의 「휴일영업 시대」가 열리게 된다.휴일에 문을 여는 점포는 압구정동(현대백화점)·창동역(창동 신세계백화점) 지점과 그레이스백화점 출장소로 모두 백화점 안에있다.영업시간은 휴일의 경우 상오 10시30분∼하오 4시30분이며,토요일은 하오 1시30분인 마감시간이 하오 4시30분으로 연장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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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 업무는 예금 가입,입출금,각종 공과금과 세금 납부,환전,통장·카드·수표 등의 도난·분실 신고 접수 등이며 대출 상담도 할 수 있다.<염주영기자>
1994-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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