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징계를 중립적인 기구를 설치해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지방의회가 출석요구에 불응한 공무원등에 대해 징계권을 갖도록 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종필대표와 신상식국회정치특위위원장,박희태특위간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출신 서울시의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민자당은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종필대표와 신상식국회정치특위위원장,박희태특위간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출신 서울시의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1994-02-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