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선시비 끝에 프라이드승용차 운전자를 집단 구타,「수입 오렌지족」물의를 일으켰던 전 중앙정보부장 이모씨의 손자이자 J화재해상보험 이모회장의 아들인 이석환피고인(21·미국 브라운대 경제학과2년)은 3일 변호인을 통해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김희태판사에게 보석을 신청.
이씨는 신청서에서 『피해자인 정모씨등이 차선을 급히 변경해 끼어든뒤 이에 항의하는 피고인들에게 오히려 욕설을 하며 싸움을 걸어왔다』며 『사건의 진상이 언론에 왜곡보도돼 악질적인 범죄인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주장.
이씨는 신청서에서 『피해자인 정모씨등이 차선을 급히 변경해 끼어든뒤 이에 항의하는 피고인들에게 오히려 욕설을 하며 싸움을 걸어왔다』며 『사건의 진상이 언론에 왜곡보도돼 악질적인 범죄인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주장.
1994-0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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