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학대동은행장이 3일 돌연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권행장은 이날 상오 임원회의에서 사의를 표명,이달 하순의 주총에서 새 은행장을 선임하도록 요청했다.
권행장은 사임 이유로 작년에는 주총에서 1%의 배당을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지난해 영업실적이 워낙 부진해 배당을 못하게 된데다 지난해 12월 최상희전무와 지점장 4명을 포함한 은행간부들이 대출부조리와 관련해 구속되는 금융사고가 발생한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들었다.
권행장은 이날 상오 임원회의에서 사의를 표명,이달 하순의 주총에서 새 은행장을 선임하도록 요청했다.
권행장은 사임 이유로 작년에는 주총에서 1%의 배당을 실시했으나 올해에는 지난해 영업실적이 워낙 부진해 배당을 못하게 된데다 지난해 12월 최상희전무와 지점장 4명을 포함한 은행간부들이 대출부조리와 관련해 구속되는 금융사고가 발생한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들었다.
1994-0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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