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 20∼30년만에 최고조”

“미 경제 20∼30년만에 최고조”

입력 1994-02-02 00:00
수정 199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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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의장 장기전망/금리 금명감 인상 시사

【워싱턴 로이터 연합】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은 미국 경제의 장기전망이 최근 20∼30년만에 최고조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지난31일 7개월만에 미의회 상하원 경제위원회에 출석,연설을 통해 『미국의 근본적인 장기 경제전망이 아주 좋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미국 경제에 1년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지탱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플레가 통제되고 있고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긍정적 성장을 보이고있을뿐 아니라 노동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가계와 기업 부문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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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경제가 확고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어 현재의 낮은 금리를 인상해야할지 모른다고 시사했다.

1994-0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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