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 20∼30년만에 최고조”

“미 경제 20∼30년만에 최고조”

입력 1994-02-02 00:00
수정 199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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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의장 장기전망/금리 금명감 인상 시사

【워싱턴 로이터 연합】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은 미국 경제의 장기전망이 최근 20∼30년만에 최고조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지난31일 7개월만에 미의회 상하원 경제위원회에 출석,연설을 통해 『미국의 근본적인 장기 경제전망이 아주 좋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미국 경제에 1년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지탱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플레가 통제되고 있고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긍정적 성장을 보이고있을뿐 아니라 노동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가계와 기업 부문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난 17일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 참석했다. 구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행사에 함께한 보훈가족들을 위로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구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엄숙히 진행됐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공연이 펼쳐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무공훈장을 전수받으신 유족분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단체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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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경제가 확고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어 현재의 낮은 금리를 인상해야할지 모른다고 시사했다.

1994-0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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