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 20∼30년만에 최고조”

“미 경제 20∼30년만에 최고조”

입력 1994-02-02 00:00
수정 199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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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의장 장기전망/금리 금명감 인상 시사

【워싱턴 로이터 연합】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은 미국 경제의 장기전망이 최근 20∼30년만에 최고조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지난31일 7개월만에 미의회 상하원 경제위원회에 출석,연설을 통해 『미국의 근본적인 장기 경제전망이 아주 좋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미국 경제에 1년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지탱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플레가 통제되고 있고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긍정적 성장을 보이고있을뿐 아니라 노동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가계와 기업 부문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신월초 학부모들과 간담회… “아이들 통학 안전부터 학교 시설개선까지 꼼꼼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1일 신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학교 앞 일방통행 구역 내 배달 오토바이 역주행과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등하교나 인근 학원을 오갈 때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과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고 의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등하교 시간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속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학교 측은 ▲전자현수막 설치 ▲중앙현관 환경 개선 및 홍보용 전자게시판 설치 ▲노후 PC 교체 ▲유치원 체육공간 개선 ▲방송실 노후 기기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고 의원은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확인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특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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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경제가 확고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어 현재의 낮은 금리를 인상해야할지 모른다고 시사했다.

1994-0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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