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9년 외교문서 일반공개/6·25관련 문건등 모두 4백25권

48∼59년 외교문서 일반공개/6·25관련 문건등 모두 4백25권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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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외교안보연구원서

외무부는 지난해 발효된 「외교문서 보존·공개 규칙」에 의해 지난 48년부터 59년 사이에 생산·접수된 외교문서를 마이크로필름으로 찍어 오는 31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2층 외교문서열람실에서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에 정부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외교문서는 모두 4백25권으로 내용별로 심의과정을 거쳐 재정리됐으며 한권의 분량은 2백쪽 남짓이다.

공개되는 외교문서에는 54년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배경과 필요성및 추진방법에 관한 문서와 조약문 전문이 포함돼 있으며 54년 제네바정치회담을 전후한 이승만대통령과 아이젠하워미국대통령사이의 서신,제네바회의에 관한 유엔 16개국 공동성명서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53년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 회의록과 한국전쟁 피납치인 명부,인도에 송환된 반공포로 관계철등 6·25관련 문서들도 공개된다.

1994-01-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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