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은행은 27일 선우윤행장의 퇴임조치에 반발해 구명운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동화은행은 이날 하오 4시 확대이사회를 열어 선우행장의 사표를 수리한 뒤 송한청전무를 은행장 대행으로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반발에 부딪히자 이사회를 간담회로 바꿔 대책을 논의한 끝에 선우행장 구명에 나서기로 했다.
그러나 서울신탁은행은 27일 긴급 이사회에서 당초 예정대로 김용요전무를 행장 대행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서울신탁은행은 27일 긴급 이사회에서 당초 예정대로 김용요전무를 행장 대행으로 선임했다.
1994-01-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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