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고속철 환승지로/양재동 만남의 광장/주차시설 10배 확충

지하철·고속철 환승지로/양재동 만남의 광장/주차시설 10배 확충

입력 1994-01-26 00:00
수정 1994-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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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만남의 광장」 주차시설이 10배로 늘어나고 이 곳을 통과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에 지하철 및 고속전철 환승지가 개발된다.또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고가도로 9백80m 구간이 입체식으로 개발돼 고가도로 아래에 쇼핑센터와 농구장·테니스장 등 운동시설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의 기능을 다양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고속도로 연접개발 추진안」을 마련,26일 민간업자들에게 설명하기로 했다.

이 안에 따르면 현재 4천1백50평인 양재동 「만남의 광장」을 지하 2만5천5백평·지상 1만5천6백평 등 연면적 4만1천1백평의 2층으로 입체 개발,주차시설을 현 2백60대에서 2천3백대로 늘리기로 했다.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를 신·증설하고 시설을 고급화하는 한편 휴게소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를 지하철과 고속전철 이용자를 위한 환승지로 복합개발키로 했다.

남해고속도로와 양산고속도로 분기점의 유휴공간인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1만5천평 부지를 물류단지로 활용키로 하고 부산지역에 필요한 창고시설 및 주차시설을 건설키로 했다.

1994-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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