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추진위 신설/총리 자문기구로

국제화추진위 신설/총리 자문기구로

입력 1994-01-25 00:00
수정 199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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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안으로 사회전반의 국제화작업을 총괄해 기획조정하게 될 국제화추진위원회를 국무총리 자문기구로 설치,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 위원회의 위원 15명 모두를 연구와 실무능력을 갖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국정전반에 걸쳐 보다 미래지향적인 정책방향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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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이 위원회의 건의사항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와 경제·통일부총리,외무·재무·상공·공보처장관등이 참여하는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1994-0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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