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회담 내일 속개/워싱턴서/「팔」 자치평의회 선거 등 논의

중동평화회담 내일 속개/워싱턴서/「팔」 자치평의회 선거 등 논의

입력 1994-01-23 00:00
수정 1994-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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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지난 해 9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사이에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이 체결된 이후 처음으로 관련국들은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중동평화회담을 속개한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은 이에 앞서 22일 거행되는 한스 외르겐 홀스트 노르웨이 외무장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슬로를 방문,답보상태에 빠져있는 자치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일련의 회담을 가지며 역시 오슬로를 방문하는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도 교차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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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고셴 PLO 집행위위원은 워싱턴회담의 주요 의제는 이스라엘이 점령지내에 수립하기로 동의한 팔레스타인 자치평의회 선거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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