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회담 내일 속개/워싱턴서/「팔」 자치평의회 선거 등 논의

중동평화회담 내일 속개/워싱턴서/「팔」 자치평의회 선거 등 논의

입력 1994-01-23 00:00
수정 1994-0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슬로·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지난 해 9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사이에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이 체결된 이후 처음으로 관련국들은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중동평화회담을 속개한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은 이에 앞서 22일 거행되는 한스 외르겐 홀스트 노르웨이 외무장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슬로를 방문,답보상태에 빠져있는 자치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일련의 회담을 가지며 역시 오슬로를 방문하는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도 교차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사미르 고셴 PLO 집행위위원은 워싱턴회담의 주요 의제는 이스라엘이 점령지내에 수립하기로 동의한 팔레스타인 자치평의회 선거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1-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