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산업 거액 부정대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5부(윤석정 부장검사)는 19일 불이산업 전무 김선곤씨(32·구속)와 짜고 이 회사에 1백98억여원을 부정대출해준 한일은행 영등포지점장 정영모씨(48)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배임)혐의로 추가 구속했다.
1994-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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