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반군에 사면제의/치아파스주 지원대책 곧 발표/살리나스대통령

멕시코,반군에 사면제의/치아파스주 지원대책 곧 발표/살리나스대통령

입력 1994-01-18 00:00
수정 1994-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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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 로이터 AP 연합】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멕시코 대통령은 2주일이 되는 남부 치아파스주의 인디언 농민봉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16일 반란세력에게 사면을 제의하고 무장반란자들은 무기를 버리고 사면계획을 수락하라고 촉구했다.

살리나스 대통령은 전국 TV방송을 통해 반란참가자 전원에게 『지난 1일 반란시작때부터 16일 상오 11시(현지시간)까지의 기간에 범한 폭력행위에 대해 일반사면을 허용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의회에 대해 이 법안을 심의할 특별회의 소집을 요구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살리나스 대통령은 이 기간이 지난후 장차 멕시코 국민과 정부군에 적대하는 범죄행위는 사면의 적용을 받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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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 대통령은 또 『이러한 고통스러운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한 치아파스주 지원조치』를 비롯하여 치아파스주의 치안상 평온과 사법을 보장하기위한 계획도 앞으로 수일안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1994-0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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