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연합】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7일 핵사찰 문제와 관련,제3차 공식 실무접촉을 갖고 입장 절충을 벌였다.
상오 10시부터 3시간동안 빈의 IAEA 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접촉에서 북한측은 지난 10일 2차 접촉에서 IAEA측이 제시한 사찰 요구 항목에 대한 답신을 전달했으나 사찰 재개문제에 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
윤호진 참사는 접촉후 『핵안전 조치의 연속성을 보장하는데 충분한 제안을 전달했다』면서 『이제는 IAEA측이 이에대한 답변을 할 차례』라고 말했다.그는 『협의는 계속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오 10시부터 3시간동안 빈의 IAEA 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접촉에서 북한측은 지난 10일 2차 접촉에서 IAEA측이 제시한 사찰 요구 항목에 대한 답신을 전달했으나 사찰 재개문제에 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
윤호진 참사는 접촉후 『핵안전 조치의 연속성을 보장하는데 충분한 제안을 전달했다』면서 『이제는 IAEA측이 이에대한 답변을 할 차례』라고 말했다.그는 『협의는 계속될것』이라고 덧붙였다.
1994-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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