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단속권·인원 지자체서 인수
환경처는 15일 수질관리 일원화 방침에 따라 조직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가까운 시일내에 조직확대 개편안을 마련키로 했다.
환경처는 보사부 및 시도에서 맡았던 수질관리 관련업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4∼5개과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관장할 1개국 또는 1개실을 신설할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처 관계자는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질단속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이 2천8백82명으로 92년 단속권이관전인 1천4백30명보다 크게 늘었다』고 지적하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환경처로 넘어온다고 볼 때 기구확대의 폭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현행 환경처의 기구는 2실 4국 26과로 인원은 모두 1천1백50명이다.
이와함께 기존의 6개 지방환경청이 5개 수계별 환경관리청으로 개편됨에 따라 지방청수는 1개가 줄어들지만 환경관리청 산하에 사업소 및 출장소가 신설될 것으로 보여 기존의 지방환경청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처는 15일 수질관리 일원화 방침에 따라 조직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가까운 시일내에 조직확대 개편안을 마련키로 했다.
환경처는 보사부 및 시도에서 맡았던 수질관리 관련업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4∼5개과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관장할 1개국 또는 1개실을 신설할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처 관계자는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질단속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이 2천8백82명으로 92년 단속권이관전인 1천4백30명보다 크게 늘었다』고 지적하고 『이 가운데 상당수가 환경처로 넘어온다고 볼 때 기구확대의 폭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현행 환경처의 기구는 2실 4국 26과로 인원은 모두 1천1백50명이다.
이와함께 기존의 6개 지방환경청이 5개 수계별 환경관리청으로 개편됨에 따라 지방청수는 1개가 줄어들지만 환경관리청 산하에 사업소 및 출장소가 신설될 것으로 보여 기존의 지방환경청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994-0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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