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정상회담서 타협안 발표 난망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상무부 제프리 가튼 국제무역담당차관은 13일 미일 쌍무무역협상에서 양국은 시간이 촉박한데도 여전히 큰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며 협상 진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가튼차관은 도쿄 방문을 앞두고 준비한 연설문에서 오는 2월11일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협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양측은 구체적인 협상을 피해갈 뿐만 아니라 『이번 협상의 근본목적이 무엇인지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은 지금까지 장거리통신장비,의료장비등의 정부 조달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서 큰 이견을 보이고 있다.보험,자동차교역 등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지적했다.
가튼 차관은 양국간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쌍무무역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다.이 협상은 지난해 7월 양국정상회담에서 합의됐으며 이달말까지를 목표시한으로 정하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상무부 제프리 가튼 국제무역담당차관은 13일 미일 쌍무무역협상에서 양국은 시간이 촉박한데도 여전히 큰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며 협상 진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가튼차관은 도쿄 방문을 앞두고 준비한 연설문에서 오는 2월11일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협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양측은 구체적인 협상을 피해갈 뿐만 아니라 『이번 협상의 근본목적이 무엇인지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은 지금까지 장거리통신장비,의료장비등의 정부 조달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서 큰 이견을 보이고 있다.보험,자동차교역 등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지적했다.
가튼 차관은 양국간 무역불균형 시정을 위한 쌍무무역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다.이 협상은 지난해 7월 양국정상회담에서 합의됐으며 이달말까지를 목표시한으로 정하고 있다.
1994-0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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