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 DPA 연합】 로베르토 로바이나 쿠바 외무장관은 10일 쿠바는 미국과의 관계정상화를 희망하고 있으나 관계정상화를 위한 어떠한 전제조건에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바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아프리카 5개국 순방의 첫 방문국인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이같이 밝히고 쿠바가 상호 주권존중의 기반위에 대미 관계 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로바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아프리카 5개국 순방의 첫 방문국인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이같이 밝히고 쿠바가 상호 주권존중의 기반위에 대미 관계 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1994-0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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