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앞으로 수입하는 주식용 수입 쌀의 국내 판매가를 일본산 쌀값의 50∼70%선으로 정할 방침이다.
하타 에이지로(전영차낭)일본 농수상은 11일 각의가 끝난후 가진 각료 간담회에서 『품질을 고려해 미국산 쌀은 국내산 쌀의 70%,중국산 쌀은 60%,태국산 쌀(장립미)은 50%선에서 소매 가격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타 에이지로(전영차낭)일본 농수상은 11일 각의가 끝난후 가진 각료 간담회에서 『품질을 고려해 미국산 쌀은 국내산 쌀의 70%,중국산 쌀은 60%,태국산 쌀(장립미)은 50%선에서 소매 가격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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