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질오염 심화/갈수기로 팔당댐 방류량 줄어

한강 수질오염 심화/갈수기로 팔당댐 방류량 줄어

입력 1994-01-11 00:00
수정 1994-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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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으로 유입되는 팔당댐 방류량이 예년보다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수질오염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는 10일 지난해 평균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1백55㎥로 전년도의 2백66㎥에 비해 46%나 줄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의 경우 한강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수계별로 전년도보다 10∼33%가량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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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현황을 조사지점별로 보면 팔당은 BOD 1.1㎛으로 전년도와 변함이 없으나 천호대교는 2.0㎛으로 전년도의 1.5㎛에 비해 33%나 오염도가 증가했고 제1한강교는 2.9㎛으로 전년도의 2.3㎛에 비해 26%,하류인 행주대교지점은 5.1㎛으로 전년도의 4.6㎛에 비해 11%가 각각 악화됐다.

1994-01-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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