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후안(푸에르토 리코) AFP AP 연합】 1백50만 갤런(5백70만ℓ)이상의 디젤유를 적재한 바지선 1척이 7일 푸에르토 리코 근해에서 좌초,다량의 디젤유가 해상과 인근 해변을 오염시킴으로써 이 섬의 중추적 관광산업에 일대 타격을 가했다.
푸에르토 리코 관리들은 이 바지선에 적재된 9개 유조탱크중 적어도 2개가 깨어져 2만9천배럴이상의 디젤유가 산 후안의 푸에르토 데 티에라 지역내 에스캄브론 해변과 특급호텔인 카리베 힐튼호텔의 전용해변 등으로 흘러들어가 이들 해변과 그 앞바다를 검게 물들였다고 밝혔다.
미국자치령인 푸에르토 리코의 페드로 로제요 지사는 오염해역 일대를 둘러본뒤 이는 『푸에르토 리코의 관광산업에 커다란 타격을 가할 일대재앙』이라고 개탄했다.
푸에르토 리코 관리들은 이 바지선에 적재된 9개 유조탱크중 적어도 2개가 깨어져 2만9천배럴이상의 디젤유가 산 후안의 푸에르토 데 티에라 지역내 에스캄브론 해변과 특급호텔인 카리베 힐튼호텔의 전용해변 등으로 흘러들어가 이들 해변과 그 앞바다를 검게 물들였다고 밝혔다.
미국자치령인 푸에르토 리코의 페드로 로제요 지사는 오염해역 일대를 둘러본뒤 이는 『푸에르토 리코의 관광산업에 커다란 타격을 가할 일대재앙』이라고 개탄했다.
1994-01-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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