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및 합판제조가 주력업종인 세풍그룹은 최근 고판남(주)세풍 회장을 그룹회장으로,고병옥 (주)세풍 사장을 그룹 총괄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신기악(주)세풍 부사장은 부회장 겸 우민주철 및 호남잠사 대표이사 사장으로,정일수(주)세풍 전무는 내장산 관광호텔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신기악(주)세풍 부사장은 부회장 겸 우민주철 및 호남잠사 대표이사 사장으로,정일수(주)세풍 전무는 내장산 관광호텔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1994-0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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