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환경관리 “우등생”/모범업체 91곳중 16곳 포함 최다

두산,환경관리 “우등생”/모범업체 91곳중 16곳 포함 최다

입력 1994-01-05 00:00
수정 1994-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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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가운데 두산그룹이 환경관리를 가장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가 4일 밝힌 「94년도 환경관리모범업체」 현황에 따르면 환경관리모범업체로 지정된 91개 사업장중 두산그룹산하사업장 두산음료(서울) 두산유리(경기)등 16개소로 대기업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는 두산그룹의 26개 전체사업장 가운데 62%나 되는 것으로 지난해 6개 사업장이 환경관리모범업체로 선정된 것과 비교하면 10개가 늘어난 것이다.

다음은 삼성그룹으로 삼성전자(경기)등 14개 사업장이 지정됐다.

이밖에 럭키금성그룹은 10개,제일제당과 한전이 각각 5개,삼양사 3개등의 순이었다.

특히 88년 이 제도가 도입된 이후 동양맥주(경기) 진로발효(경기)등 2개 사업장은 7년 연속 모범업체로 지정됐으며 6차례 지정된 사업장은 5개였다.



「환경관리모범업체」는 배출시설및 방지시설 운영과 폐기물관리등이 우수한 업체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모범업체로 지정되면 정기·수시 지도점검면제,방지시설설치자금 우선지원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1994-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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