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50대1 “경쟁률 최고”/46개대 원서마감

건양대 50대1 “경쟁률 최고”/46개대 원서마감

입력 1993-12-31 00:00
수정 1993-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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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16대1·가톨릭대 의예 5대1

30일 전국 46개 대학이 원서접수를 마감함으로써 94학년도 입시에서 전기 1백12개 대학가운데 1백11개 학교의 원서접수가 끝났다.

원서마감결과 충남 논산의 건양대가 50대1로 이날 현재 이번 입시에서 대학별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백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건양대 화학과1백24대1 건축학과1백20.4대1,인천대 독문과1백14.2대1 정외과1백3.89대1등 6개학과이다.

수도권 대학은 동덕여대 15.8대1,명지대 9.4대1,한림대 7.7대1,성심여대 3.1대1,아주대 11.2대1,인하대 2.23대1,삼육대 8.21대1,한국항공대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대는 1.66대1의 경쟁률에 식품영양·생물학과등 2개학과가 미달이다.

의학계열의 경쟁률은 가톨릭대 의예과 5.11대1,인제대 의예과 21.4대1,인하대 의예과 1.53대1이다.

11개 교육대학은 1.13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으나 대구교대는 정원에 미치지 못했다.한국교원대도 1·1대1의 경쟁률에 음악교육등 9개 학과가 미달됐다.

이번 전기대 원서접수는 31일 서울여대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난다.
1993-12-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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