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대하소설 마지막부 제2권
한말에서 8·15에 이르기까지 한민족 1백년의 역사를 2백여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엮고있는 작가 박경리씨의 대하소설 5부작가운데 마지막부 제2권.
태평양전쟁 발발과 함께 갈수록 짙어지는 일본 제국주의의 횡포속에서도 삶의 위엄과 자존을 지켜나가려는 주인공들의 몸부림이 세세하게 적시돼 있다. 특히 대단원을 앞두고 출간된 5부2권에서는 윤국과 양현을 혼인시키려는 서희의 집념,건널 수 없는 사랑의 피안앞에 선 양현과 영광의 운명,조준구의 주검을 거두어들이며 조부들 죄의 핏자국을 씻는 김평산의 손자 영호와 조준구의 장손 남현,그리고 길상의 기약없는 투옥생활등을 큰 이야기 줄거리로 하고 있다.
솔출판사 6천원.
한말에서 8·15에 이르기까지 한민족 1백년의 역사를 2백여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엮고있는 작가 박경리씨의 대하소설 5부작가운데 마지막부 제2권.
태평양전쟁 발발과 함께 갈수록 짙어지는 일본 제국주의의 횡포속에서도 삶의 위엄과 자존을 지켜나가려는 주인공들의 몸부림이 세세하게 적시돼 있다. 특히 대단원을 앞두고 출간된 5부2권에서는 윤국과 양현을 혼인시키려는 서희의 집념,건널 수 없는 사랑의 피안앞에 선 양현과 영광의 운명,조준구의 주검을 거두어들이며 조부들 죄의 핏자국을 씻는 김평산의 손자 영호와 조준구의 장손 남현,그리고 길상의 기약없는 투옥생활등을 큰 이야기 줄거리로 하고 있다.
솔출판사 6천원.
1993-12-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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