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는 종합주가지수 8백66.18을 기록하며 28일 마감됐다.이는 연초의 6백97.41 보다 24.2% 오른 것이다.
폐장일인 이날의 주가는 증안기금이 설립된지 3년7개월만에 처음으로 보유물량중 약 2백억원 어치의 주식이 매물로 나온 탓에 전날보다 7.7 포인트 내렸다.
폐장일의 개장초 증안기금 보유물량의 매각 가능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대형 우량주와 고가 저PER주의 약세로 소폭의 내림세로 출발했다.은행·증권 등 금융주로 기관과 일반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증안기금 보유물량 매각설로 약세로 반전됐다.
한편 내년 증시는 1월3일 개장돼 상오 11시부터 2시간 동안 거래된다.
폐장일인 이날의 주가는 증안기금이 설립된지 3년7개월만에 처음으로 보유물량중 약 2백억원 어치의 주식이 매물로 나온 탓에 전날보다 7.7 포인트 내렸다.
폐장일의 개장초 증안기금 보유물량의 매각 가능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대형 우량주와 고가 저PER주의 약세로 소폭의 내림세로 출발했다.은행·증권 등 금융주로 기관과 일반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증안기금 보유물량 매각설로 약세로 반전됐다.
한편 내년 증시는 1월3일 개장돼 상오 11시부터 2시간 동안 거래된다.
1993-12-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