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탐(미매사추세츠주) AP 연합】 인간의 소화과정을 연구하는 미국의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연구진들은 지난 46년부터 56년까지 페르날드 공립학교에 재학중인 15세에서 17세까지의 발육부진아를 대상으로 방사능을 쏘인 음식물을 공급하는 인체실험을 했다고 보스턴 선데이 글로브지가 26일 폭로했다.
이 신문은 MIT가 이 실험에 「페르날드 과학클럽」이라는 명칭을 붙였으며 연구자체가 학술잡지에 게재되기도 하는 등 전혀 비밀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신문은 학부모나 보호자들에게 보낸 실험 동의서 형식에는 방사능에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 연구에 대한 서류들이 오랫동안 페르날드 도서관에 눈에 띄지 않은채방치돼 있었다고 전하면서 17명의 소년들이 포함된 실험과 19명이 관계된 실험 등이 있었다고 소개했으나 전체적으로 몇명이 실험에 이용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신문은 MIT가 이 실험에 「페르날드 과학클럽」이라는 명칭을 붙였으며 연구자체가 학술잡지에 게재되기도 하는 등 전혀 비밀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신문은 학부모나 보호자들에게 보낸 실험 동의서 형식에는 방사능에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 연구에 대한 서류들이 오랫동안 페르날드 도서관에 눈에 띄지 않은채방치돼 있었다고 전하면서 17명의 소년들이 포함된 실험과 19명이 관계된 실험 등이 있었다고 소개했으나 전체적으로 몇명이 실험에 이용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1993-1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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