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정개혁」 특별기구 창설

일,「행정개혁」 특별기구 창설

입력 1993-12-28 00:00
수정 1993-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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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부 직속/「규제완화추진 5년계획」 심의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규제완화를 포함한 행정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총리부 직속으로 별도기구를 창설하고 이 기구는 심의권과 조사권은 물론 권고권까지 갖게 할 것이라고 일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별도기구는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의 자문기관인 경제개혁연구회와 임시 행정개혁추진심의회의 최종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내년 1월 발족하는 행정개혁추진본부가 책정하는 규제완화추진 5개년 계획을 심의,그 실행을 감시하고 정부의 기본 방침에 따른 정보공개법안의 요강을 작성할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행정개혁 추진기구의 책임자는 민간 경제계에서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는데 위원은 학자와 민간인,전직관료,언론계 인사등으로 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해 국회 동의를 받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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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기구의 사무국 요원은 각 행정부처에서 차출해 배치할 방침이다.

1993-1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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