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정개혁」 특별기구 창설

일,「행정개혁」 특별기구 창설

입력 1993-12-28 00:00
수정 1993-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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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부 직속/「규제완화추진 5년계획」 심의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규제완화를 포함한 행정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총리부 직속으로 별도기구를 창설하고 이 기구는 심의권과 조사권은 물론 권고권까지 갖게 할 것이라고 일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별도기구는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의 자문기관인 경제개혁연구회와 임시 행정개혁추진심의회의 최종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내년 1월 발족하는 행정개혁추진본부가 책정하는 규제완화추진 5개년 계획을 심의,그 실행을 감시하고 정부의 기본 방침에 따른 정보공개법안의 요강을 작성할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행정개혁 추진기구의 책임자는 민간 경제계에서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는데 위원은 학자와 민간인,전직관료,언론계 인사등으로 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해 국회 동의를 받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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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발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기구의 사무국 요원은 각 행정부처에서 차출해 배치할 방침이다.

1993-1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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