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세계 평화의 날」(94년1월1일)을 맞아 『가정은 인류 가족의 평화를 창조한다』는 주제의 담화를 발표했다.
교황은 신년사를 겸한 이 담화에서 현대의 가정이 온갖 폭력과 향락주의 에 파괴되고 있음을 개탄하면서 『가정은 인류평화의 미래를 여는 첫째 일꾼』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3일 이같은 교황의 담화문을 받아 각 교구에 전달했다.
교황은 신년사를 겸한 이 담화에서 현대의 가정이 온갖 폭력과 향락주의 에 파괴되고 있음을 개탄하면서 『가정은 인류평화의 미래를 여는 첫째 일꾼』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3일 이같은 교황의 담화문을 받아 각 교구에 전달했다.
1993-12-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