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기 정책의장(민자당 신임3역 인터뷰)

이세기 정책의장(민자당 신임3역 인터뷰)

입력 1993-12-24 00:00
수정 1993-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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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 최우선 과제로”/정부와 협조,정책대안 개발 역점

『개혁과 국제경쟁력의 제고를 위한 당정협력을 강화하고 생산적 토론이 충만한 정책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3일 민자당 정책위의장에 임명된 이세기의원(56·서울 성동갑)은 『당정이 일체가 되어 개혁과 경제활성화라는 시대적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방과 국제화시대를 맞아 경제전문가가 정책의장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비경제정문가로서 정책의장을 맡았는데….

▲당안팎의 정책토론을 활성화하고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풍부히 제시하겠다.

­개성이 강한 신임부총리들과 정책을 조율하는데 어려움은 없겠는가.

▲경제·통일부총리 두분다 개인적으로 잘아는 처지이다.당 나름의 정책개발과 함께 정부와 유기적 협조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

이의장은 큰 키에 논리적이고 차분한 선비풍의 3선의원.고려대교수를 역임한 정치학박사이기도 하다.

통일원장관,체육부장관,원내총무를 역임하는등 당정에서고른 경륜을 갖춘 중진으로 4·19때 고려대 정경대학생회장을 맡았던 4·19세대.윤혜자씨(53)와 1남2녀.<박성원기자>
1993-12-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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