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달력 나왔다/천체현상 등 신비 담아

천문달력 나왔다/천체현상 등 신비 담아

입력 1993-12-22 00:00
수정 1993-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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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도 쉽게 행성을 관측할 수 있도록 관측시기·방법등 기초천문학 관련자료들을 일지식으로 엮은 「천문달력」이 처음으로 나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대장 박홍서)는 각종 천문관측과 과학교육에 유용한 일력자료및 천문현상 등을 한데 모은 94년판 천문달력을 제작,시판에 들어갔다.이 천문달력은 청소년및 일반인들에게 여러 천문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문대가 지난 6개월간 각종 천문데이터를 집대성한 것.특히 소백산천문대 61㎝망원경으로 촬영한 천문사진과 제1회 천체사진전 당선작중 좋은 작품을 골라 실어 신비한 우주의 단면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문대 김봉규연구원은 『우주시대를 맞아 기존 달력이 요일을 알리는 정도의 약식이어서 각종 우주현상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뒤 『초·중·고생들에게는 천체교육을,일반인들에게는 천문우주에 대한 마인드를 키우는데 중점을 둬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1993-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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