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가격통제 부활/물가폭등으로 7개월만에

북경시 가격통제 부활/물가폭등으로 7개월만에

입력 1993-12-22 00:00
수정 1993-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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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 로이터 연합】 도시 인플레가 중국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하고 있는 가운데 북경당국은 지난주 폭발적인 물가 인상을 기록한 27개 주요 품목들에 대한 가격통제를 실시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이번 가격통제 조치에 포함된 품목은 쌀에서 돼지고기에 이르기까지 일상용품을 두루 망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경시 당국의 이번 조치는 중국정부가 지난 40년간 지속돼온 곡물배급과 시장경제건설을 위한 가격통제체제를 해체한 지 불과 7개월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3-1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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