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 연합】 아르헨티나의 긴축정책 4년만에 16일 최대 폭동과 약탈이 발생,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했다.
이날 카를로스 메넴 대통령은 바티칸을 방문,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한 직후 이 보고를 듣고 서둘러 귀국길에 올랐다고 아르헨티나 관리들이 밝혔다.
가장 빈곤한 지역의 하나인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의 공무원 수백명은 주정부가 이날 밀린 봉급을 지급할 수 없다고 발표하자 메넴대통령과 페르난도 로보 주지사의 긴축정책에 항의하며 주정부 청사로 몰려가 경찰과 유혈충돌을 빚었으며 이과정에서 4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TV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카를로스 메넴 대통령은 바티칸을 방문,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한 직후 이 보고를 듣고 서둘러 귀국길에 올랐다고 아르헨티나 관리들이 밝혔다.
가장 빈곤한 지역의 하나인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의 공무원 수백명은 주정부가 이날 밀린 봉급을 지급할 수 없다고 발표하자 메넴대통령과 페르난도 로보 주지사의 긴축정책에 항의하며 주정부 청사로 몰려가 경찰과 유혈충돌을 빚었으며 이과정에서 4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TV 방송이 보도했다.
1993-1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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