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6일 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박용진)에 대한 감사결과,이 단체가 내부규정을 어기고 기금투자를 결정하는등 방만한 운영을 해와 오는 97년까지 모두 1천8백억원가량의 투자손실이 예상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조성수 투자이사등 27명을 징계 또는 경고조치했다.
교원공제회는 기금조성을 위한 수익사업에 자본을 투자할 때는 대한교원공제회법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90년 7월부터 올 5월까지 국민투자신탁·국제창업투자·대교개발등 6개 투자회사에 무리한 투자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교원공제회는 지난 71년 교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만2천명의 현직교원과 6천6백명의 퇴직교원등 40만8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교원공제회는 기금조성을 위한 수익사업에 자본을 투자할 때는 대한교원공제회법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90년 7월부터 올 5월까지 국민투자신탁·국제창업투자·대교개발등 6개 투자회사에 무리한 투자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교원공제회는 지난 71년 교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만2천명의 현직교원과 6천6백명의 퇴직교원등 40만8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1993-1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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