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지침 무시/경남대는 25점기준으로 뽑아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 가운데 15개 대학이 교육부가 권장하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성적 40점의 최저학력기준에도 미달하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체육특기자 학력기준 현황에 따르면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79개 대학 가운데 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특기자를 뽑는 대학은 모두 67개교로 52개교는 40점 이상의 학생을 기준으로 했으나 15개교는 40점 미만의 학생도 포함시켰다.
특히 경남대는 25점을 기준으로 해 가장 낮았으며 경성대 명지대등 8개교는 30점,동국대는 33점을 기준으로 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체육특기자 학력기준이 지나치게 낮은 대학에 대해서는 기준을 높이도록 요청했으나 대학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95학년도 이후부터는 제도적으로 학력기준을 높여 나가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다.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 가운데 15개 대학이 교육부가 권장하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성적 40점의 최저학력기준에도 미달하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체육특기자 학력기준 현황에 따르면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79개 대학 가운데 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특기자를 뽑는 대학은 모두 67개교로 52개교는 40점 이상의 학생을 기준으로 했으나 15개교는 40점 미만의 학생도 포함시켰다.
특히 경남대는 25점을 기준으로 해 가장 낮았으며 경성대 명지대등 8개교는 30점,동국대는 33점을 기준으로 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체육특기자 학력기준이 지나치게 낮은 대학에 대해서는 기준을 높이도록 요청했으나 대학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95학년도 이후부터는 제도적으로 학력기준을 높여 나가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다.
1993-1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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