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율 적정선으로 조정”
『자동차 보험요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소비자를 위해서도 요율을 적정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지요』
지난 74년 손해보험협회장이 상근제로 된 이후 최근 처음으로 보험업계 출신 회장이 된 이석용씨(61)의 포부이다.
『자동차 보험료 문제는 합리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올바른 논리로 정부를 설득시킬 생각입니다.개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 아닙니까.문민정부가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자동차 보험료 현실화 문제도 잘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체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1조5천억원의 적자가 쌓여있을 정도로 자동차 보험문제로 시달리고 있다.그동안 경제기획원 등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반대한데다 자동차 사고에 따른 보험금 지급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손해 보험사들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면 생명보험사처럼 장기 보험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장기보험 상품개발을 위해 업계 공동노력이 물론 필요하지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등 보험업계에서만 외길 35년을 보낸순수보험인의 처방이다.
보험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므로 보험사들은 사람을 양성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외야에서는 우수한 판매사원을,내야에서는 우수한 관리자를 양성하는 등 인재육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건의,반영되도록 협회가 주관하는 정책 토론회를 활성화하는데 힘쓰겠숩니다.인재양성,상품다양화,서비스개선에 노력하면 업계의 앞날도 밝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업계에서는 평사원으로 출발,평생을 바친 보험인이기에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회장은 동국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지난 58년 8월 보험월보 편집을 맡으면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60년 동방생명(현 삼성생명)에 입사한뒤 삼성생명 전무,삼성화재(구 안국화재) 전무,한국자동차보험 부사장,동부애트나생명 사장,태평양생명 사장을 거쳤다.김정옥여사(60)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으며 골프(핸디10)와 바둑을 즐긴다.<곽태헌기자>
『자동차 보험요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소비자를 위해서도 요율을 적정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지요』
지난 74년 손해보험협회장이 상근제로 된 이후 최근 처음으로 보험업계 출신 회장이 된 이석용씨(61)의 포부이다.
『자동차 보험료 문제는 합리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올바른 논리로 정부를 설득시킬 생각입니다.개혁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 아닙니까.문민정부가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자동차 보험료 현실화 문제도 잘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체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1조5천억원의 적자가 쌓여있을 정도로 자동차 보험문제로 시달리고 있다.그동안 경제기획원 등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반대한데다 자동차 사고에 따른 보험금 지급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손해 보험사들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면 생명보험사처럼 장기 보험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장기보험 상품개발을 위해 업계 공동노력이 물론 필요하지요』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등 보험업계에서만 외길 35년을 보낸순수보험인의 처방이다.
보험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므로 보험사들은 사람을 양성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외야에서는 우수한 판매사원을,내야에서는 우수한 관리자를 양성하는 등 인재육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건의,반영되도록 협회가 주관하는 정책 토론회를 활성화하는데 힘쓰겠숩니다.인재양성,상품다양화,서비스개선에 노력하면 업계의 앞날도 밝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업계에서는 평사원으로 출발,평생을 바친 보험인이기에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회장은 동국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지난 58년 8월 보험월보 편집을 맡으면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60년 동방생명(현 삼성생명)에 입사한뒤 삼성생명 전무,삼성화재(구 안국화재) 전무,한국자동차보험 부사장,동부애트나생명 사장,태평양생명 사장을 거쳤다.김정옥여사(60)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으며 골프(핸디10)와 바둑을 즐긴다.<곽태헌기자>
1993-12-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