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쌀시장개방에 항의하는 농민·학생들의 집회가 14일 전국에서 계속됐고 남원과 수원에서는 축산농가들이 시위를 벌였다.
전남 장성군 농민후계자연합회 소속 농민 5백여명은 이날 장성군 황룡시장앞 빈터에서 쌀시장개방반대집회를 열고 『6백만 농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쌀시장개방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경북 농어민후계자연합회 소속 회원 1천여명은 대구시 신천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시장개방 반대와 냉해완전보상」을 요구했으며 포항·영일지역 농민후계자 5백여명은 포항역광장에서 쌀시장개방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연뒤 만장과 상여를 앞세우고 1시간 남짓 가두시위를 벌였다.<전국 종합>
전남 장성군 농민후계자연합회 소속 농민 5백여명은 이날 장성군 황룡시장앞 빈터에서 쌀시장개방반대집회를 열고 『6백만 농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쌀시장개방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경북 농어민후계자연합회 소속 회원 1천여명은 대구시 신천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시장개방 반대와 냉해완전보상」을 요구했으며 포항·영일지역 농민후계자 5백여명은 포항역광장에서 쌀시장개방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연뒤 만장과 상여를 앞세우고 1시간 남짓 가두시위를 벌였다.<전국 종합>
1993-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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