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5개항 선언
대학교수들이 스스로 연구실적을 높여나가고 교육및 연구의 경쟁풍토를 정착시킬 것을 천명해 주목되고 있다.
전국 68개 자연과학대학및 이과대학장들로 구성된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회장 이인규·서울대)는 14일 하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개혁세미나를 열고,5개항의 「대학교육개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자연과학대학장들은 이 선언문에서 ▲강의의 창의성을 살리고 학점관리를 철저히 할 것 ▲연구실적으로 교수의 권위를 높일 것 ▲지연·학연등에 의한 교수인사제도를 쇄신할 것 ▲교육과정 개편에 앞장설 것 ▲대학개혁에 노력할 것등을 다짐했다.
이같은 선언은 대학교수들이 현실에 안주,구태의연한 강의로 일관하고 연구활동을 게을리 하며 현재의 대학사회에 개혁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스스로 지적하고 반성한 것이어서 앞으로 전체 대학사회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교수들이 스스로 연구실적을 높여나가고 교육및 연구의 경쟁풍토를 정착시킬 것을 천명해 주목되고 있다.
전국 68개 자연과학대학및 이과대학장들로 구성된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회장 이인규·서울대)는 14일 하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개혁세미나를 열고,5개항의 「대학교육개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자연과학대학장들은 이 선언문에서 ▲강의의 창의성을 살리고 학점관리를 철저히 할 것 ▲연구실적으로 교수의 권위를 높일 것 ▲지연·학연등에 의한 교수인사제도를 쇄신할 것 ▲교육과정 개편에 앞장설 것 ▲대학개혁에 노력할 것등을 다짐했다.
이같은 선언은 대학교수들이 현실에 안주,구태의연한 강의로 일관하고 연구활동을 게을리 하며 현재의 대학사회에 개혁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스스로 지적하고 반성한 것이어서 앞으로 전체 대학사회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1993-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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