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최근 일본의 해외침략 야망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그 첫대상은 「북한」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일본내에서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 활동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는 점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개입가능성을 시사한 발언등을 지적,『무력행사로 아시아에 대한 팽창야망을 실현하고 이 지역에서 경찰·헌병행세를 하려는 것이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라면서 『일본은 그 첫대상을 조선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이어 일본의 이같은 움직임은 『유엔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과 무력행사를 더욱 공공연히 감행하겠다는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일본이 지난날 평화의 명분아래 대륙침략의 길에 나섰다면 『오늘은 국제적 공헌과 평화를 부르짖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일본내에서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 활동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는 점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개입가능성을 시사한 발언등을 지적,『무력행사로 아시아에 대한 팽창야망을 실현하고 이 지역에서 경찰·헌병행세를 하려는 것이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라면서 『일본은 그 첫대상을 조선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이어 일본의 이같은 움직임은 『유엔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과 무력행사를 더욱 공공연히 감행하겠다는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일본이 지난날 평화의 명분아래 대륙침략의 길에 나섰다면 『오늘은 국제적 공헌과 평화를 부르짖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3-12-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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