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4일 상·하오에 걸쳐 해병 청룡부대,육군사관학교,오산의 한미공군 구성군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한·미군 장병들과 육사생도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 6면>
김대통령은 청룡부대 상황실에서 경계상황을 보고받고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의 실전배치등 전쟁준비에 심혈을 쏟고 있는 북한이 궁지에 몰릴 때면 어떤 모험적 도발을 감행할지 모른다』고 말하고 『과거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갖고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청룡부대 상황실에서 경계상황을 보고받고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의 실전배치등 전쟁준비에 심혈을 쏟고 있는 북한이 궁지에 몰릴 때면 어떤 모험적 도발을 감행할지 모른다』고 말하고 『과거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갖고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1993-12-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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