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기자】 대구시는 9일 미국산 쌀 칼로스를 판매하기 위해 진열해둔 대구시 남구 보덕1동의 수입품 양품점 두곳을 적발,대구세관에 관세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대구시는 「미국산 쌀이 외제품 수집상에 의해 불법적으로 암거래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 7일부터 남구 봉덕시장·남산시장·미8군부대 후문 일대등 미군 주둔지역 부근을 대상으로 미국산 쌀의 불법유통행위 특별점검에 나서 남구 봉덕동의 수입양품점 두곳에서 미국산 쌀 7부대 94.5㎏을 판매키 위해 보관중인 것을 적발했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미국산 쌀이 외제품 수집상에 의해 불법적으로 암거래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 7일부터 남구 봉덕시장·남산시장·미8군부대 후문 일대등 미군 주둔지역 부근을 대상으로 미국산 쌀의 불법유통행위 특별점검에 나서 남구 봉덕동의 수입양품점 두곳에서 미국산 쌀 7부대 94.5㎏을 판매키 위해 보관중인 것을 적발했다는 것이다.
1993-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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