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원 넷 “항의사퇴”

강진군의원 넷 “항의사퇴”

입력 1993-12-08 00:00
수정 199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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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규모 「쌀·기초농산물 개방저지 범국민대회」가 열린 7일 전국 곳곳에서도 쌀시장 개방을 반대하는 시위와 성명이 잇따랐다.

전남 승주군농민회 회원과 순천대생등 2천여명은 순천시 풍덕동 남산국교앞 광장에서 「쌀수입저지를 위한 농민대회」를 갖고 4㎞의 시가행진을 벌였다.

농협 대전시지회 직원및 농민5백여명도 대전시 중구 인흥 2동 농협시지회 앞에서 쌀시장개방 저지대회를 갖고 대전역광장에서 충남도청까지 1㎞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천안시·군 농협의 농민 6백여명을 비롯 충남지역에서는 모두 1천2백여명이 쌀시장 개방을 반대하는 시위나 가두 홍보활동을 벌였다.대전·충남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결성된 쌀수입개방 저지를 위한 대책회의(공동대표 전철환 충남대교수)는 성명을 통해 『쌀시장 개방방침이 확정될 경우 정권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 경기도 군연합회 안성군 농민회등 10개 농민단체 농민들도 안성군민회관 광장에서 쌀시장 개방반대 농민대회를 갖고 안성읍 2.5㎞ 거리에서 시가행진을 벌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또 전남 강진군의회의 강창희의원등 4명은 정부의 쌀시장 개방에 반대,의원직을 사퇴키로 했다.

1993-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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