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직자 4급이상 74명 연내 퇴진

지방공직자 4급이상 74명 연내 퇴진

입력 1993-12-08 00:00
수정 199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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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등록 매듭/투기·부정축재·정년포함… 99명은 경고/서울시·타부처 합치면 3백여명 사퇴/5급이하 내년 1월 「물갈이」 인사

4급이상 지방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및 실사에 대한 뒷마무리조치로 74명이 공직을 떠나고 99명이 경고를 받는등 모두 1백73명이 인사조치된다.이는 재산등록지방공직자 3천28명 가운데 내무부 산하 지방고위공직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서울시와 다른 부처를 포함하면 3백여명이 공직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내무부관계자는 7일 이와 관련,사퇴대상자 74명은 12월중에 모두 퇴진하며 경고대상자 99명은 새해 정규인사때 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직퇴진대상자 74명을 직급별로 보면 일선시장급(국가직 2,3급)15명,군수급(국가직 4급)22명,부시장급(지방직 2,3급)6명,부군수급(지방직 4급)31명등이다.경고대상자 99명 가운데는 부군수급이 6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일선군수급 21명,시장급 10명,부시장급 1명 순이다.

내무부관계자는 공직퇴진및 경고대상자는 ▲부동산투기 ▲직분을 이용한 재산증식 ▲재산은닉및 고의누락자 외에도 정년퇴임자와 1933년생을 대상으로 한 공로연수대상자,경미한 비도덕적 재산형성자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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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급이하 하위직공직자에 대한 사정차원의 「물갈이」인사는 내년 1월중 모두 매듭지을 방침이다.<정인학기자>
1993-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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