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문헌 대한오류 시정/「한국 바로 알리기협」 3개년사업 확정

중·러 문헌 대한오류 시정/「한국 바로 알리기협」 3개년사업 확정

입력 1993-12-02 00:00
수정 1993-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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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 이원종공보처차관 주재로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추진협의회」를 열고 한국관련 외국문헌의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3개년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중국의 한국문헌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중국사회과학원등 학술기관의 한국관련문헌들을 이달안으로 모두 수집,95년 상반기까지 한국교육개발원을 중심으로 내용분석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드러난 오류부분에 대해서는 95년말까지 중국 교육부등을 통해 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러시아문헌에 나타난 오류에 대해서도 내년 6월까지 러시아 교과서및 백과사전등 문헌을 수집,내용분석을 거친 뒤 오는 96년부터 본격적인 시정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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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지훈련)’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 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원들은 실습용 훈련 교구와 기도 폐쇄 조끼 등 즉각 피드백이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했다.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거머쥐며 위기 속 ‘서울살리기’를 이끌 리더로서의 역량을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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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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