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문헌 대한오류 시정/「한국 바로 알리기협」 3개년사업 확정

중·러 문헌 대한오류 시정/「한국 바로 알리기협」 3개년사업 확정

입력 1993-12-02 00:00
수정 1993-12-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1일 이원종공보처차관 주재로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추진협의회」를 열고 한국관련 외국문헌의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3개년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중국의 한국문헌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중국사회과학원등 학술기관의 한국관련문헌들을 이달안으로 모두 수집,95년 상반기까지 한국교육개발원을 중심으로 내용분석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드러난 오류부분에 대해서는 95년말까지 중국 교육부등을 통해 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러시아문헌에 나타난 오류에 대해서도 내년 6월까지 러시아 교과서및 백과사전등 문헌을 수집,내용분석을 거친 뒤 오는 96년부터 본격적인 시정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신설 철도 노선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면목선 도시철도가 3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어제 열린 주민 공청회를 통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목선의 빠른 착공을 위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시공을 일괄로 진행하는 이른바 턴키 방식을 적용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기간을 최단으로 줄이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는 총 연장 9.05km 규모로,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을 출발해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신내동까지의 이동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6호선, 7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수의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정부는 또 한미정상회담과 아태경제협력체(APEC)지도자회의 이후 높아진 우리나라 위상을 해외에 알리기위해 영문판 홍보책자인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내년부터 시리즈로 발간하기로 했다.

1993-12-02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