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 공산당의 등력군 전중앙고문위원 등 보수파 간부 10여명은 오는 26일의 모택동 탄생 1백주년을 앞두고 연명으로 모택동 기념활동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경제우선의 등소평 이론을 비판하는 의견서를 당정치국에 제출했다고 일본 도쿄(동경)신문이 30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중국에서는 현재 「등소평문선」 제3권의 발간을 계기로 경제건설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이론의 학습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나 이처럼 모택동 사상을 학습하자는 논문이 나온 것은 희귀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 의견서는 정치국이 비공개를 결정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최근의 풍조에 대해 중국혁명의 이론적 원칙으로 모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도록 한 당규약을 소홀히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중국에서는 현재 「등소평문선」 제3권의 발간을 계기로 경제건설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이론의 학습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나 이처럼 모택동 사상을 학습하자는 논문이 나온 것은 희귀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 의견서는 정치국이 비공개를 결정해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최근의 풍조에 대해 중국혁명의 이론적 원칙으로 모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도록 한 당규약을 소홀히 취급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3-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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